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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보니
왜 걷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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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9일
1. 찬성 측 반대측 서로 패널소개하고 자료 꺼내놓으며 시작. 2. 서로의 자료가 맞느니 틀리느니 옥신각신 옥신각신. 영어의 해석여부를 가지고 싸우기도 함. 우세를 따지자면 미세하기 찬성측이 약간 우위. 3. 시민논객에게 발언권이 가자 시민논객들의 날카로운 질문으로 찬성측 패널이 약간 당황함. 하지만 페이스를 아직 잃지 않음. 4. 미국주부에게서 걸려온 전화가 연결되었음. 미국주부는 반대측 입장. 찬성측 패널을 강하게 몰아붙여서 압도함. 쉽게 말해서 완전히 쳐 발림. 패널인 진중권의 발언시간보다 미국주부의 전화통화가 더 길었던것같다. 5. 미국주부의 발언에 힘입어 반대측 패널 신나게 역습. 거의 마무리가 되나 싶었다. 6. 방송을 보던 국내 방청객중 한명과 전화가 연결되었음. 하지만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소리로 토론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함. 전화발언을 듣는도중 "광우병 쇠고기 걸린거 먹겠느냐? 저라면 먹겠습니다." 라는 발언에 진중권의 "푸하" 하고 내뱉은 실소가 인상적임. 7. 1~2번과 비슷한 양상으로 돌아감. 하지만 토론의 질과 수준은 훨씬 높아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