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근데 잘 보니
왜 걷는 소리..
by 키세 at 11:22 ... 사고쟁이 동욱이 by 흑석3동 at 10:31 두배로 되는건 뭐든지 조.. by Amati at 00:37 딱히 귀엽다는 인상은 아.. by 소도둑 at 07/05 ...개 귀여운 편임? by 키세 at 07/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링크
이전 블로그
태그
|
2008년 05월 05일
![]() "뉴스 기사 밑으로 펼쳐본 리플들. 음모론이 수두룩합니다." 리플들이 '이명박이 미친소 수입해오니까 나라가 망하려는 징조다' 라는게 대세인것 같고, '인간이 너무 날뛰니까 천벌을 받은거다' 라는 말도 간간이 섞어있고, '미국에서 기상이변 무기를 사용한것이다' , '중국의 인공쓰나미 실험이다' , '북한에서 잠수함을 띄웠다' 등등등..... 뭐 상식적으로 믿을만한 내용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착한어린이는 원래 엄마말 잘듣습니다. 헤헤.. "엄마, 서해안에서 사람이 죽었대요." "응? 사람이 죽었다고?" "예. 서해안에서 갑자기 해일이 일어나서 사람이 죽었다는데요." "그래? 잠깐만 달력 좀 보자... 아 그렇네." "달력이 왜요?" "음력으로 보름이랑 말에 해일이 잘 일어나거든. 밀물썰물이 달 때문에 생기잖아." "그러면 어촌지역 사람들은 한달에 해일을 한번꼴로 겪어요?" "아니. 보통 태풍소식 있으면 그때 조심하는 편이지. 보통은 이럴때 썰물이라고 갯벌에 조개주으러 나갈텐데." 옙. 엄마말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지만 보통은 부모님말이 옳은겁니다. 넵. 그러니까 대충 엄마말을 요약해서 이번 사고를 추론해보면. ![]()
![]() 썰물이 되었을때. - 조개를 주으러 나간다. ![]() 밀물 상황에 태풍 - 바다 근처에 가지 않는다. (버닝 샌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뭐 이정도쯤 되겠습니다. 그런데 듣고보면 더 수상합니다. 엄마 말씀대로라면 지금은 썰물시기라는 뜻인데. 그러면 해일이 일어날 이유가 더더욱 없지 않느냐 하는거죠. 그래서인지 뉴스같은곳에서도 떠들썩 합니다. 왜 해일이 일어날 이유가 없는데 왜 해일이 일어나느냐 하는거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gid=106954&cid=106778&nt=20080505181555&iid=29763&oid=001&aid=0002073136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gid=106954&cid=106778&nt=20080505181555&iid=29793&oid=277&aid=0001976872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050418114848893&sp=EC ↑분분한 의견들. 뉴스 기사들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전문가들도 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히 알아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