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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3일
네이버 웹툰에 노블레스 있잖아요. 존나 웹툰이 많아서 찾기가 좀 힘든데, 그냥 검색창에 "노블레스" 치면 나와요. 친구가 뱀파이어 만화라고 재밌다고 하길래 흥미가 생겨서 봤는데.. 스토리 대충 흘러가는 꼬라지가, 존나 짱 쌔고 남다른 주인공 ->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인척 생활을 함 -> 이상한놈들이 조금씩 등장, 뭔가 숨겨진 우여곡절이 존나 많고, 주인공 가끔 찔끔찔끔 나와서 힘을 씀 -> 그렇게 정체를 들킬락말락하면서 아슬아슬 평범한생활 -> 그러면서 풀리는 스토리 설명을 좀 장황하게 해서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대충 한마디로 하면 이거에요. "존나 짱 대단한 주인공이 안그런척 하다가 할거 다 하는 스토리" 뭔가 느낌이 오거든요. 내가 옛날에 책 대여점에서 쩔어살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어디서 많이 봤거든요. 작가 이름을 봤어요. 글 : 손제호 그림 : 이광수 ㅋ ㅋㅋ ㅋㅋㅋ 역시 고기먹고 살던 사람이 풀먹고 살지는 못하나봐요. 고기먹으면서도 네이버 웹툰에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요즘 사람들 취향이 그쪽이랑 잘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