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A : 아니, 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상황에서 이러시면 안되죠..
B : 그래도, 그쪽에서 그렇게 하신건 좀 아니잖아요.
A : 지금 나이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B : 올해로 열다섯이요...
A : 아.... 학생이셨어요?
B : 예..
A : 아... 학생이셨구나... 전 그것도 모르고... 일단 초면부터 제가 말을 가리지 못했던건 제가 잘못했어요. 나이 더 먹은 제쪽에서 참았어야 했는데,
B : 그쪽분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A : 군 제대한지 3년됬어요..
B : 아... 저보다 한참 형님이시네요..
A : 예..
B : 저도 초면부터 말을 그렇게 해가지고.. 훨씬 행님이신데.. 제쪽에서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A : 아니, 제쪽이 참았어야 했는데.. 나이도 제쪽이 훨씬 많은데 제가 나이값을 못했습니다.
(이하 생략)
- 온라인
A : 아니, 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상황에서 이러시면 안되죠. -_-
B : 그래도, 그쪽에서 그렇게 하신건 좀 아니잖아요;;
A : 지금 나이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B : 올해로 열여덟인데요.
A : 참 내.. 지금까지 머리 새파란 좀만한 색히가 지금까지 이렇게 사람 건드리면서 깝치고 있었던건가 ㅡㅡ
B : 말이 좀 심하시네요 -_-
A : 방학 되니까 초딩새끼들이 판을 치고 다녀요 정말.. 어휴..
B : 참 내..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A : 뭐? 어처구니가 없는건 나다 새끼야. 어리면 깝치지나 말고 조용하게나 있던지... 나이제한 풀리고 나니까 별의 별 잡 종자들이 다 들어오네 -_-
B : 지는 잘난게 뭐라고 우월감 개쩌네 ㅋㅋㅋ
A : 최소한 어린 너보다는 훨씬 잘났거든요? 나이 열여덟에 쩌는게 누군지 모르겠어 ㅋㅋ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