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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마법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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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5일
엄마랑 같이 홈플러스에 갔을때였다. 입구에 서 있던 직원들중 한명이 기지개를 쭉 켜더니, 옆 직원에게 말했다. "퇴근하고 스타나 한판 땡기고 싶네. 아.." 아닐것 같으면서도, 소박하게 우리와 비슷했던 그 모습이 참 정겨웠다. 엄마랑 함께 이마트에 갔었다. 물건을 나르던 직원 둘이서 자기네들끼리 막 이것저것 손짓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니는 대검마스터리를 찍고 대검을 드는게 낫다. 스킬을 그 꼬라지로 찍었는데 니가 그대로 광검으로 나가면, 케릭터가 완전...." 이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