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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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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8일
http://cowthief.egloos.com/1228371
위 글에 달렸던 리플들에 대한 대답입니다. 일단 한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죠. 이곳은 내 블로그이구요. 나는 당신네들한테 내 블로그 주소를 보여준적은 있지만, 굳이 봐달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굳이 찾아와서 봐 주시는 사람들은 당신네들이라는거 알아주시고. 또한, 글에서 내가 사건 자체에 대해서 언급을 했나요? 그저 내 소감과 내 주장을 짤막하게 적어놓고 끝이었을텐데요. 그 글을 읽은 어떤분은 제가 순전히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서 게임을 접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즉, 당신네들에 대한 내용은 티끌만치도 없었습니다. 당신네들로 인한 내 기분만이 적혀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내 개인적인 기록장에 그 정도 기록하는거 가지고 지금 문제삼는건가요? 나는 당신네들 닉네임을 이야기한것도 아니었고, 당신네들과의 말싸움 그 자체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저 내 심경과, 최근에 있었던 내 사적인 일을 적었을뿐인데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밑에다가 대고 사람 스트레스 주는 악플을 줄줄이 달아놓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정당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난 당신네들의 신상정보따위 말한적도 없고, 당신네들과 있었던 일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한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찔리는게 많으셨나봅니다.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당신네들의 명예에는 더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아니면, 그저 저를 공격하기 위해서였습니까? 제 품위나 기분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쓴 리플이라면, 정말 저열함의 끝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확실히 하고 넘어갔지만, 확실하게 개념 못잡은분들이 있을까봐 한번 더 언급하죠. 이곳은 블로그입니다. 당신네들 같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든 공간이 아닙니다. 저의 사적인 기록공간임과 동시에 제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당신네들이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항의하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이 아닙니다. 제 얼굴을 아신다구요? 조용히 넘어가지 않겠다구요? 어디 한번 해보십시오.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명확하게 말씀은 안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저 저한테 들러붙어서 못털어낸 감정 털어내겠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거기다가 직접적으로 항의할 방법은 충분히 많았을텐데요. 말싸움이 있고나서 제가 채널을 나가긴 했지만, IRC 서버내에 약 5시간정도 더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당신들은 저에게 어떠한 의사표현도 하지 않았죠. 왜죠? 불만이 있다면 그때 직접 채팅을 전달할 수도 있는 일이었잖아요. 그렇게 잠잠하게 가만히 있다가, 몇일 지나서 블로그에다가 사람 상처주는 인신공격을 잔뜩 달아놓으셨네요? 스스로 저열하다는 생각 한번도 안 해보셨습니까?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나 당신네들한테 피해 준거 아무것도 없거든요? 퍼 줬으면 퍼 줬지, 내가 당신네들한테 피해준건 아무것도 없었을텐데? 언제나 인신공격에 모욕당하는것도 내쪽이었고, 그놈의 게임상에서도 내쪽이 그쪽들한테 해준건 있어도, 당신네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내 헌신적인 자세에 대해서 당신네들의 반응은 모욕적인 인신공격과, 상처주는 폭언, 그리고 더욱 더 헌신을 요구하는것 외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내 지금까지 그런 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나 혼자 괴로워하거나 몇가지 항의만 했지, 당신네들 개인한테 인신공격이나 언어폭력을 사용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아, 토흐씨 당신한테는 너무 노골적으로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해서 내 몇번 폭언을 한 기억이 있군요. 하지만 그때도 또한 토흐씨 당신쪽이 문제였다는거, 그쪽에서도 항상 인정하고 넘어갔던 부분이었습니다. 조용하게 닥치고 계십시오. 당신들은 나에게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할 이유도 없고, 명분도 없습니다. 내 발언에 문제를 제기한건 당신들쪽이었고, 그 문제제기에 제가 반박하다가, 당신들의 행동에 제가 상처받아서 제가 인연을 끊자고 한겁니다. 그저 당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당신들이 먼저 난리치기 시작한거고, 저는 엄밀히 말하면 거의 쫓겨나다시피, 수많은 폭언과 인신공격을 당하고 나온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들은 저의 사적인 공간에까지 와서 난리칠 이유도 없고, 그럴 권한도 없습니다. 조용하게 앉아서 자기가 한 짓을 되돌아보시며 똥오줌 가리시고, 이제 그만 닥쳐주십시오. 더 이상은 꼴보기도 싫군요. 몇일동안 블로그에 비로그인 댓글을 제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