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허리가 굉장히 가늘긴 해요..
by 소캌킼 at 12/09 동생이 그러던데... 여캐.. by 하야웨이 at 12/09 ㅡㅡ by 강쫄깃 at 11/29 ㅡㅡ by Amati at 11/29 올해는 꼭 진급하셨으면 .. by 소캌킼 at 11/2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링크
MuZz eXpress Htriber ..
^@#%&$ 뭐 khris工房 여름에 내리는 눈과 겨울.. 어느 군대크리 맞은 생과.. [츤데레홀리쨩]이 리..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메모장
2009년 4월 20일 입대.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태그
|
2008년 12월 06일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 어렸을때였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차 앞쪽에는 애 손바닥만한 작은 돌하르방이 걸려서 대롱거리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차를 탈때마다 그 기묘한 모양에, 손에 쥐고 한참을 만지작거리곤 했었습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그런 내 모습을 보고서는 물었습니다. "이게 뭘로 만든건지 아나?" "돌이요." 누가 봐도 돌로 만든 물건이었고, 저도 돌이라고 대답했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음.. 그래.. 돌로 만들었지.. 돌로 가지고다가 할아버지를 깎아서 만들었지.." 라고 대답하시는겁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돌로 왜 깎아요?" 아버지는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돈 벌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