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허리가 굉장히 가늘긴 해요..
by 소캌킼 at 12/09 동생이 그러던데... 여캐.. by 하야웨이 at 12/09 ㅡㅡ by 강쫄깃 at 11/29 ㅡㅡ by Amati at 11/29 올해는 꼭 진급하셨으면 .. by 소캌킼 at 11/2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링크
MuZz eXpress Htriber ..
^@#%&$ 뭐 khris工房 여름에 내리는 눈과 겨울.. 어느 군대크리 맞은 생과.. [츤데레홀리쨩]이 리..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메모장
2009년 4월 20일 입대.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태그
|
2008년 12월 04일
예전에 포스탈2 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한적이 있었슴니다. 어떤 게임이었냐 하면, 주인공이 길거리를 쏘다니면서 아내가 시킨 심부름을 하는 게임인데, 사실 시키는 심부름 자체는 별거 없고(슈퍼에 가서 우유 사오기, 부모님 묘지에 있는 꽃에 물을 주기) 그저 심부름을 수행하면서 주인공이 하고싶은 행동을 하는 게임이었슴니다. 게임속 주인공은 각종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총이 대부분이었슴니다. 그리고 저는 게임상에서 저격총을 이용해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시민을 쏴죽이는것을 무척 즐겼었습니다. ... .... .......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 옥상에서 왠 저격수가 사람들을 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씩 하나씩 저격수의 총에 맞아 죽는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저격수는 아랑곳없이 그저 웃으며 사람들을 죽일뿐이었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도망쳤지만, 저격수의 총알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저격수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저를 비웃으며, 저의 머리를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 .... ....... 저는 그날부터 포스탈2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