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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던파 이야기. ----------------------------------------------------------------- 저는 정말 죽어라 죽어라 노가다해서 게임돈 벌어서 쓰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운이 없었던편은 아니었어요.
강화질로 전재산을 날린날, 항아리를 깨면서 "제발 뭐 하나만 떠주세요.. 제발.." 하고 빌었더니 +6 소백룡포가 나왔고.
그걸 +10강까지 한번에 성공해서 1500만골드에 팔았고.
헬던젼에 도전했을때는 언더풋헬던젼에서 6번 연속으로 코스모아이나 매직템만 주는걸 보고 좌절했다가.
처음 도전해본 하멜른 마스터 헬던젼에서 코인을 5개 쓰고, "아.. 어떻게 이렇게 운이 없을수가 있나.." 라고 생각한 순간 솔티문이 나왔고.
그걸 칼레이도 돌렸더니 두바퀴만에 극힘최상급이 나와서 2200만골드에 팔았고.
솔직히 전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운이 좋았던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무기를 수십자루나 깨먹어도 +12강 위로 가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그래도 전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운이 좋았던편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는 친구가 친구가 접었던 던파를 다시 시작한다더라구요.
그 친구, 던파 다시 시작한지 3일만에 스카사에서 솔티문이 뜨네요.
고르아 과감검을 쓰는 헬벤터였는데, 0작부터 시작해서 11작까지 한번에 쭉 성공하네요.
그리고 3일뒤 또 질러서 12작을 또 성공하네요.
그리고 5일뒤 또 질러서 13작을 또 성공하네요.
그저께는 또 사냥하다가 레어아이템 먹었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네요.
하하하 |